About Me
안녕하세요,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 에리스라고 합니다. 나이는 만 나이로 19세이고, 대학교에서 전기정보공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이 블로그의 주된 주제이기도 한 제 취미와 관심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저는 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하드웨어를 정말 좋아해서, 제 진로 또한 컴퓨터 관련 직종이 되었네요. 데스크탑 컴퓨터는 직접 조립해서 사용하고 있고, 또한 집에서 작은 홈랩을 구축해서 이것저것 돌려보고 있습니다. 홈랩에 대해서는 별도의 카테고리에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여담으로, 레노버의 Thinkpad 브랜드의 노트북을 좋아합니다. 컴퓨터 외에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의 테크 제품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서브컬처도 정말 좋아합니다. 2020년에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를 통해 입덕한 이후로 정말 많은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MyAnimelist 기준으로 지금까지 104개의 애니메이션을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요즘은 백합물에 빠져서, 매분기 나오는 백합 애니메이션들을 거의 다 챙겨보고 있네요. 만화나 라이트노벨도 많이 봅니다. 초전자포 만화판은 당연히 전권 소장하고 있고, 소드 아트 온라인도 외전을 제외하고는 다 가지고 있네요. 최근에는 와타나레와 와타오시, 미군마짱 등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시라이 쿠로코입니다. 온라인 계정들은 거의 다 시라이 쿠로코 프로필 사진을 쓰고 있을 정도에요. 정의감 충만하고, 싸울 때에는 진중하고 지능적이지만 미코토를 향해서는 무한한 애정을 발산하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게 되었네요.
모터스포츠도 자주 봅니다. 주로 F1과 WEC를 보고, 아주 가끔씩 슈퍼 포뮬러를 보는 편입니다. F1에서는 윌리엄스를 주로 응원합니다. 최약체 팀이지만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팀을 부활시키려는 신임 팀장이라는 서사가 마음에 들었네요. 옛날에 만들었던 FW14B나 FW18 같은 전설적인 레이스카들의 무용담에 반한 것도 있지만요. 드라이버들은 윌리엄스의 두 드라이버와 함께 페르난도 알론소와 키미 안토넬리를 좋아합니다. 알론소는 그의 커리어에, 안토넬리는 그의 외모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었네요. WEC에서는 주로 제네시스를 응원합니다. 팀장이 카무이 코바야시여서 토요타 레이싱에도 약간 호감이 있네요.
여행 다니는것도 좋아합니다. 사실 주로 일본 여행만 다니고 있어요. 저는 일본 철도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파편화된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한국 철도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너무 신식이고 너무 획일적이어서 왠만한 열차를 다 타보고 나니 재미가 없어지는것 같네요.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것도 좋아합니다. 주로 풍경과 철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여행기를 한번 올려볼까 해요.
그 외에 자전거나 군사 장비, 역사, 정치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